‘복귀’ 김하성, 공수에서 분전했으나 팀은 다저스에 패배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복귀전에서 분전했으나 팀을 구하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홈경기 2번 유격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29가 됐고, 팀은 0-5로 졌다. 54승 57패. 다저스는 64승 46패가 됐다.

1회 첫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 상대로 좌전 안타 기록했다. 몸쪽 낮게 꽉찬 슬라이더를 강타, 3루수와 유격수 사이 빠져나가는 타구로 팀의 첫 안타를 만들었다. 추가 진루로 이어지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김하성이 돌아왔다. 사진= Kim Klement Neitzel-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김하성이 돌아왔다. 사진= Kim Klement Neitzel-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수비에서도 분전했다. 주전 유격수로서 역할을 다했다. 깊은 코스의 타구를 백핸드로 잡아 1루에 던져 아웃시키기도 했고 3루수 주니어 카미네로가 놓친 타구를 뒤에서 받아 아웃시키기도 했다.

그의 노력에도 탬파베이는 계속해서 점수를 허용했다.

선발 쉐인 바즈(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5실점)는 다저스 타선의 화력을 견디지 못했다. 1회 1사 1루에서 윌 스미스, 프레디 프리먼에게연속 2루타 허용하며 2실점했다.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무실점 기록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무실점 기록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4회에는 1사 이후 마이클 콘포르토에게 2루타를 허용한 것을 시작으로 연속 안타 허용하며 다시 2실점했다. 5회에는 프레디 프리먼에게 솔로 홈런 허용했다.

탬파베이는 결국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5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첫 세이브 기록했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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