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가 엇갈린 순간 [MK포토]

3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10회말 필라델피아의 닉 카스테야노스가 홈에 들어온 것을 애틀란타 포수 드레이크 볼드윈이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연장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드레이크 볼드윈, 닉 카스테야노스
드레이크 볼드윈, 닉 카스테야노스

필라델피아는 10회초 먼저 실점했지만, 10회말 2사 만루에서 트레이 터너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경기를 끝냈다.

이 승리로 필라델피아는 79승 57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2위 뉴욕 메츠와 6게임 차를 유지했다.

애틀란타는 61승 75패로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4위에 머물렀다.

[필라델피아(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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