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과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SSG랜더스-두산 베어스), 수원 KT위즈파크(KT위즈-한화 이글스)에서 펼쳐질 계획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날 수도권에는 많은 빗줄기가 뿌렸다. 결국 인천 경기가 먼저 취소됐고, 수원 경기도 열리지 못하게 됐다.
SSG-두산전은 예비일인 22일 월요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SSG는 20일 인천 두산전부터 27일 잠실 두산전까지 8연전을 치르게 됐다.
KT-한화전은 추후 편성된다. 20일 같은 장소에서 맞붙지만, 더블헤더를 치르지 않는다. 이미 KT가 18일 LG 트윈스와 더블헤더를 소화한 까닭이다. KBO는 잔여 경기 일정을 편성하면서 한 주에 한 팀당 한 번의 더블헤더만 진행하기로 했다. 이 경기는 10월 중 열릴 계획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