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연속 안타 끝났지만 애틀란타는 10연승 질주

김하성은 타석에서 소득없이 물러났지만, 팀은 연승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 5번 유격수 출전, 4타수 무안타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0으로 내려갔다.

이날 경기로 최근 이어왔던 10경기 연속 안타, 9경기 연속 득점 기록 모두 중단됐다. 9경기 연속 득점은 애틀란타 구단에서는 2023년 이후 가장 긴 기록이며 애틀란타 유격수로는 2003년 라파엘 퍼칼 이후 가장 긴 기록이다.

김하성이 4회초 제이콥 영을 태그하고 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김하성이 4회초 제이콥 영을 태그하고 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팀은 3-2로 승리, 10연승을 달리며 75승 83패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4연승 이후 가장 긴 연승이다.

김하성은 네 차례 타석에서 모두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때린 타구는 103.9마일을 기록했으나 3루수가 처리할 수 있는 땅볼 타구였다.

대신 동료들이 일을 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마이클 해리스 2세였다. 팀이 0-1로 뒤진 5회말 솔로 홈런을 때리며 동점을 만들었고 7회 다시 한 번 홈런을 때리며 멀티 홈런 기록했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는 1-1로 맞선 6회말 솔로 홈런을 때리며 승부를 갈랐다.

선발 허스턴 월드렙은 6이닝 5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시즌 6승(1패) 기록했다. 라이젤 이글레시아스는 9회를 막으며 시즌 28세이브 기록했다.

김하성은 4회초 수비에서 2사 1, 3루 상황에서 1루 주자 제이콥 영의 도루 시도를 잡아냈다. 영이 다시 1루로 돌아가는 것을 뒤쫓아가 몸을 던져 태그해냈다.

워싱턴은 3회초 2사 1, 2루에서 CJ 에이브람스의 적시타로 점수를 냈고 8회초에는 제임스 우드의 솔로 홈런으로 격차를 좁혔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라붐 율희, 19금 드라마 출연 & 여캠 변신
김종국, 개인 돈으로 터보 음반&뮤비 비용 내
에스파 닝닝 우월한 밀착 트레이닝복 볼륨 몸매
달샤벳 조아영, 과감히 노출한 섹시 비키니 자태
이정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최종전 3점 홈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