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와 손흥민 [MK포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친선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손흥민과 대표팀 선수들이 붉은악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상암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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