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송구’ 노시환, 멍하니 하늘만... [MK포토]
최초입력 2025.10.26 15:41:1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3루 LG 오스틴 내야 땅볼 때 홈으로 악송구를 던진 한화 노시환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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