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허스트-유영찬 ‘1차전 승리의 시작과 끝’ [MK포토]

2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LG가 선발 톨허스트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신민재의 활약속에 8-2 승리를 거뒀다.

LG 톨허스트와 유영찬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설명

잠실=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최대 팬덤 운영자 고소
경찰 “박나래 특수폭행 의료법 위반 엄정 수사”
블랙핑크 리사, 글래머 몸매 강조 과감한 시스루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안세영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