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적설→토트넘 복귀설→英 2부 잔류! ‘韓 최고 재능’ 양민혁, 램파드의 코번트리行…“출전 시간 확보 못 해 내린 결정”

대한민국 축구 최고 재능으로 평가받는 양민혁이 잉글리시 챔피언십, 즉 2부 리그에 잔류한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SNS를 통해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다. 오늘 거래가 합의됐다”고 단독 소식을 전했다.

이후 토트넘 홋스퍼 역시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의 임대가 조기 종료된 후 코번트리로 올 시즌 종료까지 임대 이적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양민혁은 올 시즌 전반기를 포츠머스에서 보냈고 16경기 동안 3골을 넣었다. 또 지난 시즌에는 QPR에서 14경기 출전, 2골을 기록한 바 있다”고 이야기했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SNS를 통해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다. 오늘 거래가 합의됐다”고 단독 소식을 전했다. 사진=X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SNS를 통해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다. 오늘 거래가 합의됐다”고 단독 소식을 전했다. 사진=X

양민혁은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인 포츠머스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최근 찰튼전에서 득점하기도 했지만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 소문이 돌았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부터 토트넘 조기 복귀설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양민혁은 포츠머스와 같은 챔피언십 소속 코번트리 시티로 향하게 됐다.

양민혁은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인 포츠머스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최근 찰튼전에서 득점하기도 했지만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사진=포츠머스 SNS
양민혁은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인 포츠머스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최근 찰튼전에서 득점하기도 했지만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사진=포츠머스 SNS

코번트리는 포츠머스와 달리 챔피언십 1위에 오른 팀이다. 현재 15승 7무 4패를 기록 중이다.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이끄는 팀이기도 하다.

‘풋볼 런던’은 “이번 결정은 양민혁이 포츠머스에서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민혁은 램파드가 이끄는 코번트리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코번트리는 최근 챔피언십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어 신선한 자극과 돌파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그들은 2001년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으며 램파드는 젊은 선수 육성에 검증된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풋볼 런던’은 “이번 결정은 양민혁이 포츠머스에서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X
‘풋볼 런던’은 “이번 결정은 양민혁이 포츠머스에서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X

양민혁에게는 큰 기회이자 또 위기다. 챔피언십 레벨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그다. 분명 뛰어난 기량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재능이지만 결국 출전 시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 챔피언십 레벨에서도 주전급 활약을 할 수 없다면 프리미어리그 레벨에서는 경쟁할 수 없다.

코번트리는 챔피언십 1위인 만큼 포츠머스보다 더 큰 경쟁력을 요구할 팀이다. 양민혁이 이곳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친다면 지금의 상황은 분명 달라질 수 있다. 다만 반대의 상황이라면 프리미어리그 데뷔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양민혁에게는 큰 기회이자 또 위기다. 챔피언십 레벨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그다. 분명 뛰어난 기량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재능이지만 결국 출전 시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 챔피언십 레벨에서도 주전급 활약을 할 수 없다면 프리미어리그 레벨에서는 경쟁할 수 없다. 사진=X
양민혁에게는 큰 기회이자 또 위기다. 챔피언십 레벨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그다. 분명 뛰어난 기량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재능이지만 결국 출전 시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 챔피언십 레벨에서도 주전급 활약을 할 수 없다면 프리미어리그 레벨에서는 경쟁할 수 없다. 사진=X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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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양민혁 잉글랜드 2부리그 코번트리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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