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스파크스에 합류한 박지현이 프리시즌 경기를 치렀다.
박지현은 4일(한국시간) 모다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파이어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9분 32초 출전, 2득점 2리바운드 기록했다.
총 세 번의 야투를 시도, 이중 한 개를 성공했다. 3점슛은 2개를 시도했으나 모두 림을 벗어났다.
앞서 나이지리아 대표팀과 프리시즌 경기에서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박지현은 1쿼터 5분 30초를 남기고 교체 투입되며 코트를 밟았다.
1분 14초 남기고 교체 아웃될 때까지 한 차례 3점슛을 시도했으나 빗나갔고 2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쿼터 5분 16초를 남기고 다시 투입됐다. 1분 55초 남기고 컷인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득점을 올렸고 3쿼터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이날 경기는 스파크스가 85-75로 이겼다. 은네카 오구미케가 17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디어리카 햄비가 13득점, 켈시 플럼이 13득점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