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수비수 존 스톤스(32)가 이탈리아 세리에 A 명문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 유니폼을 입는다.
인테르는 7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스톤스를 영입했다”며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라고 발표했다.
스톤스는 2025-26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만료됐다. 인테르는 이적료 없이 스톤스를 품는 데 성공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스톤스는 아스널,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의 관심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톤스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탈리아행을 선택했다.
스톤스는 2016년 에버턴을 떠나 맨시티에 합류했다. 이후 10년간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294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했다.
스톤스는 맨시티에서 EPL 우승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을 포함해 총 20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