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배구단이 새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우리카드는 9일 “이번 유니폼 디자인은 스포츠 디자인 전문 회사 ‘라보나크리에이티브’에서 진행했다.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 ‘다이나핏’이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유니폼 디자인은 우리카드 대표 브랜드 ‘카드의정석2 SUPER’ 디자인을 차용했다. ‘SUPER PLAY’, ‘SUPER FANS’, ‘SUPER CITY’라는 메시지와 함께 팀의 우승을 향한 열망과 팬들의 의지를 반영했다.
홈 유니폼은 블루와 민트 조합이고, 원정 및 리베로 유니폼은 민트와 레드의 조합으로 산뜻한 느낌을 표현했다. 서드 유니폼은 우리카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 OPUS’ 시리즈의 디자인을 사용했다. 연고지 서울의 상징을 수놓았다. 한강의 물결, 서울타워, 장충체육관 등이 담긴 게 특징이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