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를 저지하는 것은 부상...종아리 근육 염좌로 IL행

애런 저지가 다쳤다.

뉴욕 양키스 구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저지가 오른 종아리 근육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이동으로 저지는 아무리 빨라도 28일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나 돌아올 수 있게됐다.

애런 저지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 MK스포츠 DB
애런 저지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 MK스포츠 DB

양키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지만,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우승 경쟁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에 5게임 차 뒤져 있다.

이번 주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3연전을 비롯해 탬파베이, 볼티모어와 중요한 일전이 남아 있는데 저지가 뛸 수 없게 됐다.

현실적인 목표는 플레이오프에서 건강하게 복귀하는 것이다. 양키스는 현재 위치라면 보스턴 레드삭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르게 된다.

애런 저지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하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애런 저지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하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저지는 지난 17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 6회 타격 도중 대타 교체됐다. 그는 1회 오른쪽 다리에 이상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저지는 이번 시즌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4월말 휴스턴 원정 도중 오른 갈비뼈를 다쳤고 이 부상을 안은 채 한 달 가까이 뛰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9월초가 되어서야 복귀할 수 있었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MVP인 저지는 이번 시즌 66경기에서 타율 0.241 출루율 0.360 장타율 0.511 18홈런 41타점 기록중이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1심, 가수 숙행 외도 및 가정 파탄 책임 인정
김감전, 집행유예 기간 대마초 또 피워 구속
이하이, 도끼가 반한 고혹적인 미모와 볼륨감
에이핑크 오하영, 아찔한 섹시 비키니 자태 공개
세계 최고 복서 이노우에 나오야 한국 공식 방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