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월간 최우수선수 및 최우수신인을 선정했다.
MVP는 이광민(24·천안BEAT손정오복싱클럽), 신인상은 김상환(25·원복싱)이 영예를 누렸다. 2026년 9월 최우수선수 이광민은 상금 100만 원, 2026년 9월 최우수신인 김상환은 상금 50만 원을 받는다.
이광민은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이 인천광역시에서 주최한 KBM 크루저급(90.7㎏) 챔피언결정전을 3라운드 TKO로 이겼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크루저급 랭킹 7위가 됐다. 프로 5승이 모두 KO/TKO다.
김상환은 이광민과 같은 대회에서 1라운드 TKO로 상대를 꺾었다. 2분 19초 동안 두 차례 다운을 뺏은 것이 인상적이다. 프로 첫 KO/TKO승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KBM 월간 MVP 및 최우수 신인 상금은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과 협약을 맺은 더피플라이프에서 후원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