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양파, `축가 부르러 왔어요~`

프리미어리거 기성용(스완지 시티 AFC)과 배우 한혜진이 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결혼식을 올렸다.

기성용-한혜진 커플은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소감을 발표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주례는 서울드림교회 김 여호수아 목사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양파가 불렀다.

가수 양파가 기성용-한혜진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설명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요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 전제 연애 중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장원영, 완벽한 비율의 압도적인 뒤태·옆태·앞태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우월한 볼륨감
유명 기자 “김하성 미국야구 FA 최고 유격수”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