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출격’ NC 이태양-LG 이영재 1군 콜업…용덕한도 합류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29일 선발투수로 출격하는 이태양(NC)이 1군에 합류했다. LG는 깜짝 선발 이영재를 등록시키며 유원상을 말소시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1군 엔트리 등록·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주목할 팀은 NC와 LG. NC는 지난 15일 1군에서 제외됐던 이태양을 콜업했다. 이날 치러진 KIA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이태양은 이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6경기에 등판해 1승2패 평균자책점 4.61을 기록 중이다.

신선한 이름 이영재도 눈에 띈다. 2011년 드래프트를 통해 LG에 입단한 뒤 1군 등판 기록은 아직 없는 가운데 이날 리그 1위 두산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는 7경기에 출전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다.

NC 이태양이 1군에 합류했다. 29일 KIA전에 선발투수로 출격할 예정이다. 사진=MK스포츠 DB
NC 이태양이 1군에 합류했다. 29일 KIA전에 선발투수로 출격할 예정이다. 사진=MK스포츠 DB
한편 정동현과 한승택(이하 KIA), 김주한-이정담(SK), 용덕한-윤병호(NC)가 1군에 합류했다. 2군으로 말소된 선수는 이성우-유창식(KIA), 문광은-문승원(SK), 박준영-박광열-강구성(NC)-유원상(LG)이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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