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는 두산 박건우, 삼성 박해민, NC 임창민, 넥센 김민성, SK 정의윤, 한화 이태양, KIA 홍건희, 롯데 김문호, LG 박용택, kt 박경수 등 10개 구단에서 구단 별로 1명씩 총 10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이 중 박용택은 KBO리그 선수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기 시작한 첫 해인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김민성은 2014년부터 3년 연속, 이태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사진=KBO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선정된 선수들은 6월초 사회공헌과 관련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건전한 기부문화와 헌혈 장려 홍보에 적극 참여하여 ‘야구를 통한 사랑 나눔’에 앞장설 계획이다. 촬영된 영상은 KBO 정규시즌 중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KBO 홈페이지(http://www.koreabaseball.com)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bo1982), 대한적십자사 SNS, Red cross 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6월 14일(화)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다회 헌혈자 대표 시구, 헌혈자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