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볼티모어 외야수 김현수가 1회 상대 시프트를 뚫는 안타를 기록했다.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것.
김현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과의 홈경기서 좌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안타를 기록했다.
볼티모어 외야수 김현수 사진=ⓒAFPBBNews = News1
0-0으로 맞선 1회 김현수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첫 타석에 들어섰다. 김현수는 상대 선발투수 릭 포셀로를 상대로 볼 2개와 스트라이크 1개를 먼저 지켜봤다. 이어진 4구째 89마일 빠른 공을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우측으로 치우친 상대 시프트를 가볍게 뚫는 안타였다. 9경기 연속 출루 행진.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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