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년 동안 1000억원 벌어…스포츠스타 1위

[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마드리드)가 지난 1년 동안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8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자료에 따르면 호날두는 2015년 6월1일부터 지난 6월1일까지 1년간 8800만 달러(한화 약 1014억원)를 벌어들였다. 레알로부터 수령하는 연봉 5600만 달러 외 상금 및 광고수입(3200만 달러)를 포함한 금액이다.

2위는 오랜 라이벌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8140만 달러)로 호날두보다 660만 달러가 적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축구선수로는 처음으로 포브스 선정 스포츠스타 수익 1위에 올랐다. 사진(포르투갈 마데이라)=AFPBBNews=News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축구선수로는 처음으로 포브스 선정 스포츠스타 수익 1위에 올랐다. 사진(포르투갈 마데이라)=AFPBBNews=News1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7720만 달러) 로저 페더러(6780만 달러) 케빈 듀란트(5620만 달러) 노박 조코비치(5580만 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0위권 중에 축구선수는 호날두와 메시뿐이고 미식축구 선수가 6명, 골프선수가 5명, 농구선수가 3명이었다.

복싱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4400만 달러를 벌어 16위에 랭크했다.

[yoonjinma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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