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7G 연속 무실점…시즌 5번째 3K 경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34)이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9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7-5로 앞선 7회말 4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3일 만의 등판.

그는 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으며 세 타자를 가볍게 요리했다. 첫 타자 아담 듀발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7구째 시속 92마일(약 148km)짜리 속구를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다. 오승환은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에게 2볼 이후 공 3개로 연거푸 헛스윙을 유도해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후 빌리 해밀턴을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오승환이 올 시즌 나선 경기에서 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은 것은 이날이 5번째다.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가 12-5로 달아난 8회말 타일러 라이언스와 교체됐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1.76에서 1.71로 낮아졌다.

[kjlf20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