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9연승, 선수·코칭스태프에게 공 돌린 김경문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진수 기자]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9연승을 질주한 가운데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감독은 11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6으로 승리한 뒤 “9연승을 하기까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모두 잘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창단 세 번째 8연승을 달리고 있던 NC는 테임즈의 역전 3점 홈런과 이호준의 연타석 아치 등을 앞세워 SK의 막판 추격을 저지했다. 6월에 치른 9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거침없는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김 감독은 “팀이 짧은 시기 안에 또 새 기록을 세웠는데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팬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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