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발 투수 게릿 콜은 오른 삼두근 염좌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콜은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 등판 도중 삼두근에 긴장 증세를 느껴 강판됐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시즌 12차례 등판에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중이었다.
대신 올라 온 선수는 지난주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제임슨 탈리언. 15일 다시 한 번 메츠를 상대한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롱 릴리버 밴스 월리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월리는 이날 오른 사타구니 염좌 증세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시즌 선발 2경기를 포함 17경기에 나와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중인 그는 MLB.com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사타구니 부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역시 선발 경험이 있는 우완 투수 오드리사머 디스파이네가 콜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