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첫 타석부터 상대 허를 찌르는 번트로 안타를 만들어냈다.
김현수는 7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초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타를 상대로 볼카운트 3-1에서 5구째 85마일 패스트볼에 3루쪽으로 기습번트를 대고 1루에서 살았다.
볼티모어는 김현수의 번트안타를 시작으로 마크 트럼봉의 2타점 적시타로 먼저 2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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