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마무리투수 김세현이 팀 내 7월 투수 MVP를 수상했다.
김세현은 7월 12경기에 나가 12⅓이닝 5탈삼진 3실점 평균자책점 2.19을 기록했다. 개인 월간 최다인 8세이브를 올리면서 이 부문 단독 선두(27세이브)에 올라있다.
타자 MVP는 윤석민이 선정됐다. 윤석민은 7월 한 달간 8홈런 23타점 타율 0.347로 맹타를 휘두르며 4번타자로 제 몫을 다했다.
3승 1홀드 평균자책점 4.50의 마정길과 타율 0.383 36안타 4홈런 11도루의 고종욱은 수훈선수로 뽑혔다.
넥센 히어로즈의 마무리투수 김세현. 사진=MK스포츠 DB 7월 MVP 시상식은 오는 5일 SK 와이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갖는다. 우수투수와 우수타자에게 각 150만원씩, 수훈선수에게 각 100만원씩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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