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중국 여자수영의 천신이(18)가 최종적으로 실격됐다.
19일(한국시간) AP통신을 비롯한 해외언론은 지난 8일 리우올림픽 여자 접영 100m에 출전했던 천신이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어 실격됐다고 보도했다. 천신이는 4위었기 때문에 메달과는 영향이 없다.
도핑에 발각된 천신이는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지난 12일 재검을 받았으나 결과는 같았다. 결국 최종실격 처리를 피할 수 없었다.
중국 여자수영의 천신이(사진)가 도핑양성 반응으로 최종 실격처리 됐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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