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 김성욱이 수비 도중 등 부위 통증으로 교체됐다.
김성욱은 21일 잠실 NC전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수비 중 등 부위 통증을 호소했다. 8-2로 앞선 4회 1사 1루에서 오재원이 포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된 후였다. 구단 관계자는 "등 근육 경직 때문에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고 별도로 병원에 갈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욱은 1회 선제 솔로홈런을 포함해 2안타 1볼넷 3타점으로 맹활약 중이었다.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NC 김성욱이 솔로포를 치고 홈으로 달리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