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는 3회말 추가 득점을 올렸다. 김현수가 해냈다. 1사 2,3루서 맷 안드리세의 91마일 속구를 때린 게 중견수 뜬공 아웃. 그 사이 3루 주자 마이클 본이 홈을 밟았다. 시즌 17타점째
김현수는 3번째 타석인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안드리세를 속구를 공략, 좌전안타를 날렸다. 김현수의 시즌 85번째 안타. 2-3으로 역전된 가운데 선두타자가 출루했으나 볼티모어는 마차도의 삼진과 크리스 데이비스의 병살타로 침묵했다.
볼티모어는 2-3으로 맞선 8회초 2사 2,3루서 마이클 기븐스를 투입, 불을 끄고자 했다. 그러나 기븐스는 마이키 마툭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승부의 추는 탬파베이로 기울었다. 볼티모어의 2-5 패배. 5⅔이닝 4실점의 크리스 틸먼은 패전투수(6패)가 됐다. 한편, 지구 선두 보스턴은 뉴욕 양키스를 6-5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