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KBS N 스포츠’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체육계 ‘최순실 게이트’를 다룬 프로그램 방영을 예고했다.
‘최순실과 대한민국 스포츠’라는 편명으로 15일 오후 11시 ‘KBS N 스포츠’ 및 ‘my K’로 방영되는 ‘합의판정’에서는 최순실의 삐뚤어진 모정이 낳은 ‘K스포츠 재단’의 설립 과정과 ‘스포츠 4대 악 척결’을 외치며 멀쩡한 ‘체육인재육성재단’을 해체한 이유 등이 공개된다.
최순실 사단이 해당 재단을 통하여 약 774억 원을 모금했다고 주장한 ‘KBS N 스포츠’는 이번 시즌 KBO 리그 최하위에 머문 삼성 라이온즈의 모기업이 야구 비중을 줄이고 승마협회에 투자를 늘린 것도 다룬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오각형 설계 및 마스코트가 ‘개’가 될뻔한 이유, 최순실의 이종조카 장시호 관련 의혹도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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