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용덕한, ‘코치’로 NC 남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용덕한이 NC 다이노스에 남는다. 대신 선수가 아니라 코치다.

NC는 7일 용덕한과 코치 계약을 했다. 데뷔 13년 만에 FA 자격을 얻고 권리를 행사한 용덕한은 NC 잔류를 희망했다. 그리고 구단과 협의를 거쳐 코치로서 NC맨으로 남기로 결정했다.

NC는 “용덕한이 지난 2년간 팀에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구단에서 장기적인 젊은 포수 육성이 필요한 만큼 용덕한이 코치로 팀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았고, 선수들 사이의 신뢰와 현역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지도자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팀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함께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용덕한은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다. 사진=MK스포츠 DB
용덕한은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다. 사진=MK스포츠 DB
용덕한은 “선배로서 지시하는 지도자가 아닌, 선수들에게 다가가고 들어주는 유형의 코치가 되고 싶다. 현역에서 빨리 은퇴했다기 보다 지도자로서 일찍 출발 했다고 여겨졌으면 좋겠다. 구단에서 내가 걸어온 길을 높게 평가해주고 코치직을 제안해준 데 감사한 마음이 크다. 새로 시작하는 만큼 신인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용덕한은 2017년 퓨처스팀 배터리 코치로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