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세계빙속선수권 金4…장시호 실소유 센터 전무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규혁(38)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은 현역시절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를 4차례 제패했다.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도 금메달 4개를 획득했으나 올림픽 입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를 역임한 것 때문에 국정개입 논란 주인공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과의 연관이 의심받는다.

해당 센터 실소유주로 여겨지는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는 최순실 동복 언니 최순득의 딸이다.

이규혁 감독은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소환조사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이 전무를 맡았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2014년 현역 은퇴식 모습. 사진(세종문화회관 세종홀)=옥영화 기자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이 전무를 맡았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2014년 현역 은퇴식 모습. 사진(세종문화회관 세종홀)=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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