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성남FC가 20일 전남드래곤즈 왼쪽 풀백 이지민(23)을 영입했다.
성남은 ‘측면에서 수비, 공격 어느 위치에서도 능력을 발휘한다. 왕성한 활동량으로 오버래핑 능력이 탁월하고 날카로운 드리블에 이은 크로스가 강점’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2015년 아주대를 중퇴하고 자유선발로 전남에 입단 K리그 34경기에 출전한 이지민은 “새로운 팀 성남에 활력을 불어넣고 꼭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며 구체적인 목표로 팀의 클래식 승격을 언급했다.
이지민. 사진=성남FC
지난시즌 챌린지로 강등된 뒤 박경훈 감독을 선임한 성남은 앞서 맞트레이드로 인천 센터백 배승진을 영입했다. 그에 앞서 주포 황의조도 잔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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