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박승희(25·스포츠토토)가 전국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1000m 3연패를 달성했다.
박승희는 1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9초84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른 뒤 종목을 바꿔 나선 동계체전에서 3연패로 실력을 과시했다.
강원도 대표 나선 그는 2위 노선영(강원도청)의 1분20초41에 0.57 앞섰다. 3위엔 1분24초12를 기록한 경기도 대표 윤지원(동두천시청)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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