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한 우완 투수 에딘슨 볼퀘즈(33)에게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도미니카공화국 언론인 '퀴스쿠에야노스 엔 로스 데포르테스'는 17일(한국시간) 볼퀘즈의 동생 브랜디가 산토 도밍고의 한 이발소에서 살해당했다고 전했다.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월요일에 발생했으며, 여러 차례 칼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세의 나이에 세상을 뜨고 말았다.
볼퀘즈의 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볼퀘즈는 지난 2015년 월드시리즈 기간 도중 아버지를 잃는 비극을 맞았다. 시리즈 도중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장례를 치르기도 했다.
볼퀘즈는 지난 12월 마이애미 말린스와 2년 2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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