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A매치 42경기’ 김진규 영입…K리그 복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전 시티즌이 18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진규(32)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진규는 전남 드래곤즈와 FC 서울을 거치면서 2015년까지 K리그 통산 255경기 17골 8도움을 기록했다. 2016시즌 태국리그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파타야 유나이티드, 일본 2부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활약하다 대전에 입단하며 국내로 돌아왔다.

일본 1부리그 주빌로 이와타와 방포레 고후, 중국 슈퍼리그 다롄 스더에서도 활약했다. 국가대표로는 A매치 42경기 3골. 2004·2007 아시아축구연맹(AFC) 컵과 2006 국제축구연맹(FIFA) 독일월드컵에 참가했다.

대전은 김진규의 대인방어와 제공권, 수비 지휘능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사진=대전 시티즌 제공
사진=대전 시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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