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일본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주전포수 시마 모토히로(32라쿠텐)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4일 스포츠 닛폰 등 주요 일본 언론들 보도에 따르면 라쿠텐 소속의 시마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대체선수로는 스미타니 겐지로(세이부)가 발탁됐다. 2015 프리미어12 당시 일본 대표팀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던 시마는 최근 종아리 쪽 통증으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마는 “대회 때 100% 혹은 120 %가 나오지 않아 팀 전력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 “TV로 응원하겠다 ㄴ성능에서 뛰고 패전에 연결되면 그만큼 억울한는 없다고 생각 "고 말했다. 앞으로는 소속 구단 라쿠텐에 합류한다”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고쿠보 대표팀 감독도 "시마는 팀의 정신적 지주로서 목표를 위해 함께 싸웠다. 이 타이밍에서의 사퇴는 본인이 가장 아쉬워하고 있다. 시마의 생각을 짊어지고 대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