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 퍼디낸드, 친정팀에 영입대상 7명 추천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살아있는 전설 리오 퍼디낸드(39·잉글랜드)가 친정팀 여름 이적 시장에 대해 조언했다.

퍼디낸드는 12일 스포츠방송 ESPN이 보도한 인터뷰에서 “맨유는 미드필더 티무에 바카요코(23·모나코/프랑스)와 연결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바카요코의 중원 파트너 파비뉴(24·브라질)도 매우 좋다”고 추천했다.

바카요코와 파비뉴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파비뉴는 오른쪽 풀백, 바카요코는 중앙 미드필더도 소화한다.

맨유 전설 리오 퍼디낸드는 티무에 바카요코-파비뉴 영입을 추천했다. 사진(모나코공국)=AFPBBNews=News1
맨유 전설 리오 퍼디낸드는 티무에 바카요코-파비뉴 영입을 추천했다. 사진(모나코공국)=AFPBBNews=News1
“마이클 캐릭(36·잉글랜드)은 맨유에서 당분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량으로 여겨지나 어느덧 30대 중반도 끝자락이다. 미드필드 최후방 플레이메이커가 필요하다”고 분석한 퍼디낸드는 “나라면 토니 크로스(27·독일)나 루카 모드리치(32·크로아티아)를 노린다. 그러나 이들이 속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저만한 선수들을 데려오는 것은 어렵다”면서 “개인적으로 아드리앵 라비오(22·PSG/프랑스)와 사울 니게스(23·아틀레티코/스페인)를 좋아한다. 하지만 둘 영입에도 거액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크로스와 모드리치는 국제축구연맹(FIFA)-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11’에 2차례 선정됐다. 중앙 미드필더 자원인 라비오와 니게스는 각각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미드필더로도 뛴다.

마지막으로 “도글라스 코스타(27·바이에른/브라질)를 존경한다. 큰돈을 낼 가치가 있다”고 소개한 퍼디낸드는 “소속팀에서 항상 주전은 아니라 상대적으로 입단이 쉽다. 맨유의 전성기에는 항상 유능한 날개가 있었다”면서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스웨덴)가 잔류하면 도글라스의 가치는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

퍼디낸드는 EPL 20주년 기념 베스트 11에 포함된 최정상급 수비수였다. 2007-08 FIFA-FIFPro 월드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