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힐 30점` 뉴올리언스, 휴스턴 제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스코츠데일) 김재호 특파원] '폭군' 드마르커스 커즌스가 빠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는 솔로몬 힐이 있었다.

뉴올리언스는 18일(한국시간) 스무디킹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켓츠와의 홈경기에서 128-112로 이겼다.

이날 뉴올리언스는 커즌스가 왼 무릎 통증과 오른 갈비뼈 타박상 증세로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주득점원이 빠졌지만, 뉴올리언스에는 힐이라는 새로운 득점원이 있었다.

솔로몬 힐은 30득점을 올리며 드마르커스 커즌스의 공백을 메웠다. 사진=ⓒAFPBBNews = News1
솔로몬 힐은 30득점을 올리며 드마르커스 커즌스의 공백을 메웠다. 사진=ⓒAFPBBNews = News1
힐은 이날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30득점을 기록했다. 13번의 슈팅 시도 중 8개가 성공했다. 3점슛은 9개를 던져 6개를 적중했다. 자유투도 9개중 한 개만 놓쳤다. 리바운드 6개, 어시스트 7개, 스틸도 2개 기록했다. 턴오버는 2개에 불과했다. 앤소니 데이비스도 24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즈루 할리데이가 19득점, 팀 프레이지어가 14득점, 웨인 셀덴이 11득점을 기록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41득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발 선수들이 모두 한 자리 수 득점에 그쳤다.

하든은 이번이 시즌 여섯 번째 40득점 트리플 더블이었다. 1963-64시즌 오스카 로버트슨(5개)을 제치고 NBA 역사상 한 시즌 최다 40득점 트리플 더블 기록 선수로 올라섰다.

그러나 아직 안심은 이르다. 이번 시즌 미친듯이 트리플 더블을 양산해내고 있는 러셀 웨스트브룩역시 5번의 40득점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고 있다.



※ 18일 NBA 경기 결과

댈러스 74-116 필라델피아

시카고 107-112 워싱턴

보스턴 98-95 브루클린

토론토 87-75 디트로이트

미네소타 105-123 마이애미

올랜도 109-103 피닉스

밀워키 107-103 레이커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