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아스널-맨시티를 앞두고 홈팀 스타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는 3일 오전 0시(한국시각)부터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아스널-맨시티가 열린다. 맨시티는 승점 57로 4위, 아스널은 50으로 6위에 올라있다.
현지 신문 ‘데일리 스타’는 “아스널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29·독일)과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9·칠레)가 맨시티와의 격돌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팀 훈련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아스널-맨시티 EPL 경기대비 최종훈련에서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이 좋은 몸놀림을 보여줬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우 날개를 소화하는 외질은 부상으로 최근 EPL 2경기에 빠졌다.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31경기 9골 9도움. 경기당 82.4분을 뛰면서 90분당 공격포인트 0.63을 기록하고 있다.
산체스는 좌우 날개와 중앙공격수 자원이다. 2016-17 공식전 38경기 22골 18도움. 공격포인트 빈도가 90분당 1.17에 달한다.
그러나 스포츠방송 ESPN 자체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4위 안으로 시즌을 마칠 확률’은 맨시티가 84%로 아스널(20%)보다 월등하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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