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첫 우익수 출전...김현수는 좌완 상대 선발 제외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시즌 첫 우익수 출전한다.

추신수는 6일 오전 9시 5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상대 선발은 우완 대니 살라자르, 지난 시즌 25경기에서 11승 6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그를 상대로 7타수 2안타 3루타 1개 홈런 1개 볼넷 1개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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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이날 델라이노 드쉴즈(지명타자) 추신수(우익수) 노마 마자라(좌익수) 마이크 나폴리(1루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조너던 루크로이(포수) 조이 갈로(3루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은 콜 하멜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같은 날 오전 8시 5분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벅 쇼월터 감독은 상대가 좌완 J.A. 햅을 선발 예고하자 김현수와 세스 스미스 두 좌타자를 제외하고 우타자 조이 리카드를 좌익수, 트레이 만치니를 우익수에 배치했다.

볼티모어는 리카드(좌익수) 아담 존스(중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만치니(우익수) 웰링턴 카스티요(포수) 조너던 스쿱(2루수) J.J. 하디(유격수)의 라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은 딜런 번디가 나선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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