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의 시즌 첫 상대 콜로라도 로키스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콜로라도는 8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홈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1번 찰리 블랙몬을 시작으로 DJ 르메이유, 카를로스 곤잘레스, 놀란 아레나도, 트레버 스토리, 마크 레이놀즈 등 주전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콜로라도는 류현진을 상대로 우타자 카둘로를 선발 출전시킨다. 사진=ⓒAFPBBNews = News1
좌익수와 포수에는 변화가 있다. 좌익수 자리에는 좌타자 헤라르도 파라를 대신해 우타자 스티븐 카둘로가 들어왔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카둘로는 지난 시즌 좌완을 상대로 29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포수로는 좌타자 토니 월터스를 대신해 더스틴 가노가 나선다. 메이저리그에서 세번째 시즌을 맞는 그는 이번 시즌 2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