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NC 다이노스가 경남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마케팅 프로그램 ‘꿈꾸는 공룡’을 진행한다.
NC가 마련한 ‘꿈꾸는 공룡’ 프로그램은 연고지역 내 중∙고등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NC 프런트의 스포츠마케팅 강연, 랠리 다이노스와 함께 체험하는 레크레이션, 창원 마산야구장 현장체험으로 구성됐다.
NC 프런트의 스포츠마케팅 강연 프로그램은 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육군 39사단과도 함께한다. 구단 또는 39사단(육군모집홍보관)으로 강연 요청이 있을 경우 군(육군) 진로체험 강연과 구단 스포츠마케팅 강연을 함께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랠리 다이노스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은 이미 신청이 마감될 만큼 큰 인기다. 마산구장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기존의 ‘마산야구장 투어’ 프로그램에 스포츠마케팅 강의와 직업체험을 더했다. ‘꿈꾸는 공룡’은 지난 3월 23일 밀양고등학교 스포츠마케팅 특강으로 시작했으며 시즌 종료 후에도 계속 진행한다.
NC 손성욱 마케팅팀장은 “‘꿈꾸는 공룡’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학생들이 보다 크고 다양한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야구시즌이 끝난 뒤에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꿈꾸는 공룡’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NC 다이노스 마케팅팀 자유학기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