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테임즈(31)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2번(1루수)으로 선발 출장해 3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두 경기만의 홈런 행진이다.
팀이 3-4로 지고 있는 5회말, 크리스 데이비스가 삼진으로 아웃되고, 조나단 빌라르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1사 1루 때, 타석에 선 테임즈는 상대 투수 조나단 브록스톤의 2번째 타구를 받아쳐 좌중간으로 2점 홈런(비거리 133m)을 쏘아 올렸다. 시즌 8호 홈런. 이 홈런으로 밀워키는 5-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테임즈가 21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2번(1루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8호 아치를 그렸다. 사진==AFPBBNews=News1
밀워키는 이후 제프 밴디의 2점 홈런으로 2점 더 앞서나가 7-4로 리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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