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어깨통증` 밴헤켄 말소…박정준 콜업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1선발 앤디 밴헤켄(38)이 26일 왼 어깨 이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밴헤켄은 25일 현재 2승 2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5경기 등판했지만 매경기 5~6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 2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승리투수가 됐으나 5이닝 6피안타 3탈삼진 5실점을 했다. 시즌 1경기 최다 실점.

넥센 히어로즈의 선발 투수 앤디 밴헤켄이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26일 1군에서 말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넥센 히어로즈의 선발 투수 앤디 밴헤켄이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26일 1군에서 말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밴헤켄이 두산전에 부진한 이유가 있었다.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았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밴헤켄을 2군으로 내렸다. 심각하진 않지만 어깨에 통증이 있는 것 같아 한 차례 쉬게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밴헤켄의 말소는 컨디션 관리 차원이다. 열흘을 채운 뒤 1군 엔트리에 등록할 계획이다. 2군에 내려가지 않으며 1군 선수단과 동행한다.

한편, 밴헤켄이 1군에서 말소되면서 박정준이 콜업됐다. 박정준은 퓨쳐스리그에서 7경기 1패 평균자책점 15.43을 기록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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