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A 대상자 49명 공시…‘경기수 부족’ 전태풍 제외

전태풍은 출전 경기수 부족으로 FA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다. 사진=MK스포츠 DB
전태풍은 출전 경기수 부족으로 FA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다.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KBL이 28일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 49명을 공시했다. 김주성(동부), 문태영, 주희정(이상 삼성), 김민수, 변기훈(이상 SK), 양우섭(LG), 김동욱, 문태종(이상 오리온), 박찬희(전자랜드), 이정현, 오세근(이상 KGC) 등이 FA 자격을 취득했다.

하지만 전태풍(KCC), 조상열(LG), 김영훈(동부)는 출전 경기수 부족으로 계약이 연장돼 FA 대상자 명단에서 빠졌다. 반면, 지난해 FA 계약 미체결자인 이승배(LG)는 다시 FA 자격을 얻었다.

2017 KBL FA 대상자 명단(총 49명)
2017 KBL FA 대상자 명단(총 49명)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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