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토트넘-아스날 북런던 더비는 홈팀이 왜 이번 시즌 강팀인지를 보여준 사례였다.
영국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는 1일(한국시각)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토트넘-아스날이 열렸다. 결과는 토트넘의 2-0 승리.
토트넘은 2골 이상 앞선 이번 시즌 EPL 17경기를 모두 이겼다. 23승 8무 3패 승점 77로 2위에 있는 이유, 그리고 득실차 +49로 리그 으뜸인 까닭을 다시 증명했다.
토트넘-아스날 북런던 더비로 치러진 2016-17 EPL 35라운드 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2번째 골을 넣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EPL 1~4위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진다. 선두 첼시(34전·81점)가 리그 첫 확정팀이 된 가운데 토트넘도 스포츠방송 ESPN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 계산 기준 99% 이상으로 결정된 것과 진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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