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우완 신인투수 김명신(25)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
두산은 2일 “이날 오후 2시 김명신이 삼성병원에서 광대뼈 수술을 받았다. 담당 의사가 만족스럽게 잘 됐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김명신은 당분간 병원에 입원해 경과를 지켜보면서 앞으로의 스케줄을 잡을 예정이다.
김명신은 지난 25일 고척 넥센전에 선발 등판해 1회 2사 1,2루에서 넥센 김민성의 타구를 맞아 왼쪽 광대 세 군데가 골절됐다.
지난 25일 고척 넥센전에서 김민성의 타구를 맞아 왼쪽 광대 세 군데가 골절된 김명신이 2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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