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하멜스, 오른 복사근 염좌로 최소 8주 결장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그렇지 않아도 힘든 텍사스 레인저스에 또 다른 악재가 터졌다.

레인저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전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 등판을 준비하던 도중 복사근 부상으로 등판을 취소한 좌완 선발 콜 하멜스의 부상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르면, 하멜스는 MRI 검진 결과 오른쪽 복사근에 염좌가 발견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구단이 밝힌 예상 결장 시간은 8주. 우완 앤소니 배스가 콜업됐다.

콜 하멜스는 복사근 부상으로 최소 8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콜 하멜스는 복사근 부상으로 최소 8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2015시즌 도중 텍사스로 이적한 하멜스는 텍사스에서 49경기에 등판, 24승 6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며 텍사스 선발 로테이션ㅇ르 지켜왔다. 이번 시즌도 5경기에 등판해 32 2/3이닝을 책임지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중이었다. 지난 2년간 아메리칸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차지한 텍사스는 이번 시즌 현재 11승 16패로 시애틀 매리너스와 함께 지구 공동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1위 휴스턴과는 7게임차. 갈 길이 먼 상황에서 에이스를 잃으면서 더 어려운 시즌을 보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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