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G 연속 출루’ 김태균 ‘태극기와 함께한 아시아 타이기록’ [포토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김태균이 69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해 이치로의 69경기 연속 출루 아시아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김태균은 지난 1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첫 타석에서 태극기가 새겨진 보호태를 착용하고 안타를 쳐 69경기 연속 출루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김태균은 다음 경기에서 70경기 연속 출루를 할 경우 일본의 이치로를 넘어 아시아 신기록를 수립한다.

사진설명
김태균은 이날 경기에서 앞서 연속 출루를 의식한 듯 타격훈련에 매진했고 경기 시작 전에는 환하게 웃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한화는 김태균의 대기록에도 불구하고 LG에 1:4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태균은 오는 16일 고척 넥센전에서 70경기 연속 출루 아시아 신기록에 도전한다.

김태균의 69경기 연속 출루 순간을 화보로 다시 본다.

비장한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김태균
비장한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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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타격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경기 전 타격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환한 웃음으로 경기를 시작하는 김태균.
환한 웃음으로 경기를 시작하는 김태균.
태극기가 새겨진 보호대를 착용하고 첫 타석에 섰다.
태극기가 새겨진 보호대를 착용하고 첫 타석에 섰다.
날카로운 스윙으로 첫 타석 안타를 친 김태균.
날카로운 스윙으로 첫 타석 안타를 친 김태균.
1루로 출루해 일본의 이치로가 보유한 69경기 연속 출루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1루로 출루해 일본의 이치로가 보유한 69경기 연속 출루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하지만 김태균의 대기록과는 반대로 팀은 LG에 역전패를 당했다. 마지막 9회 초 팀의 패배에 아쉬운 표정을 짓는 김태균,
하지만 김태균의 대기록과는 반대로 팀은 LG에 역전패를 당했다. 마지막 9회 초 팀의 패배에 아쉬운 표정을 짓는 김태균,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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