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태균의 강한 타구 ‘2루타’…72경기 연속 출루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김태균(35)이 연속 출루 기록을 72경기로 늘렸다.

김태균은 18일 넥센히어로즈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두 타석에서 내야 땅볼(1회)과 외야 뜬공(4회)으로 물러났던 김태균은 3번째 타석에 안타를 쳤다.

6회 1사 주자가 없는 가운데 볼카운트 2S서 마정길의 120km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강한 타구는 1루수 윤석민을 맞고 외야 우측 라인 밖으로 흘렀다. 그 사이 김태균은 2루까지 안착했다.
한화이글스의 김태균은 18일 넥센히어로즈전에서 6회초 2루타를 치며 72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한화이글스의 김태균은 18일 넥센히어로즈전에서 6회초 2루타를 치며 72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기록위원은 김태균의 타구를 실책이 아닌 안타로 판정했다. 김태균의 시즌 5번재 2루타. 이로써 김태균은 지난해 8월 7일 NC다이노스전 이후 7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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