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콘테 올해의감독 선정으로 가치가 한층 올라갔지만 일단 현 소속팀에 남는다는 전망이 나왔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3일(한국시각) 2016-17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감독으로 첼시 소속 안토니오 콘테(48·이탈리아)를 발표했다.
범유럽 방송 ‘유로스포츠’는 “콘테는 가족과 함께 첼시 연고지 영국 런던으로 이사한다고 보도됐다”면서 “거주지 이전을 좀 더 조용히 처리할 필요가 있었으나 곧 현실이 되어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설을 침묵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콘테 올해의감독 선정은 개인으로는 4번째다. 첼시의 2016-17 EPL 우승 후 트로피와 기념촬영에 임하는 모습. 사진(잉글랜드 런던)=AFPBBNews=News1
콘테는 2012~2014년 유벤투스를 지도하며 세리에A 올해의 감독으로 잇달아 뽑혔다. 이탈리아 인터 밀란이 2017-18시즌 지휘봉을 맡기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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