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문상혁 기자] 휘문중학교가 '제47회 대통령기 야구대회'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4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7회 대통령기 대회에서' 결승전에서 휘문중이 치열한 접전 끝에 강남중을 누르고 우승에 감격을 맛봤다.
휘문중과 강남중에 결승전이 진행됐다.
강남중의 득점 찬스가 계속 이어졌다.
강남중 박영진이 타석에서 번트 모션으로 안타를 노리고 있다.
휘문중의 거센 공격이 펼쳐지고 있다.
휘문중 조민성이 1루 베이스를 밟고 승리에 환호를 외치고 있다.
승리 후 휘문중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환호하고 있다.
휘문중 선수들이 우승 상장과 트로피를 받고 있다.
휘문중 박만채 감독이 수상을 하고 있다.
휘문중 우승 기념 사진.
강남중 우승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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